To Do List
- 정례회합은 주 1회 진행할 것
- 20개 이내로 연구 소주제를 정할 것
- 기본적 내용
- 주제어 선정 -> 주제마다 5개 내외
- 소주제에 합당한 동서고금의 참고 서적, 논문, 보고서 LIST UP
- 국외 건물 LIST UP
- 답사 기행
- 국내: 당일 또는 1박 2일
- 일본: 2회(현대, 전통) / 2박 3일, 3박 4일 또는 4박 5일
- 유럽, 동아시아, 기타
- 답사 대상 LIST UP
Brainstorming
- 형태 / 입면
- 한국건축은 입면이 없다(?)
- 기와집도 서양건축의 시각에서는 형태나 입면이 없는 건축이다.
- 실내외 사이/경계를 분명하지 않게, 명확한 경계 설정을 하지 않는다.
- 경계를 허무는 장치를 만든다.
- 예를 들면, 툇마루나 회랑 > 서양의 회랑과는 다르다.
- 설비의 발전과 함께 이야기될 수 있지 않을까.
- 프로그램
- 근대사회에서 건축을 분류할 때, 기능 위주로 분류를 한다.
- 주거, 학교, 상업, 체육, 숙박, 종교 등
-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분류 기준이 다르다.
- 크게 3종류로 나눈다. 문화유산, 자연유산, 복합유산
- 문화유산에 건축과 도시가 해당한다.
- 세계유산 대상이 되는 문화유산을 결정하는 심사 기준이 있다.
- Outstanding universal value (II.D 77조)
- 국가유산청 > 행정정보 > 간행물 자료 함께 참조할 것
- 건축계에서 대상으로 하는 건축분류체계로 접근하지 않는다.
- 인간의 창의적인 천재성이 반영된 문화유산 masterpiece
- 유산이 생성, 형성되는 방식이 있다.
- 문화 등의 ‘교류’ (쌍방향)이다.
- 예전에는 ‘영향’이라고 불렀다. 이는 일방적, 제국주의적 사고이다.
- ‘교류’는 기존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, 새로운 것이 형성된다.
- 근대사회에서 건축을 분류할 때, 기능 위주로 분류를 한다.
- 환경 디자인, 자연과의 관계
- ‘한국전통건축에서 발견되는 미래지향적 요소’와 ‘한국 외, 동서고금에서 발견되는 미래지향적 요소’가 있다. 이 둘 사이에는 공통적인 것이 있다.
- 미래 메시지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여러 가지로 해보자.
- 도면
- 도면을 통해 한국건축의 정체성을 읽는다.
- 한국건축의 특색은 세계적 공통성과 통하는 보편성이 있다.
- 글이 길지는 않지만, 글이 바탕이 되는, 도면에 대한 건축적 해석을 하는 글을 넣고자 한다.
- 사진도 필요하다.
- 도면을 어떻게 representation 할 것인가. 건축 특색이 표현된 도면도 필요하다.
- 형태로써 보이는 도면과 형태 이전에 바탕이 되는 도면(도상적 개념) 모두 필요하다. 개념을 어떻게 형태로 만들어 내는가가 중요하다.
- 시대에 따라 다른 용어를 사용한다. 옛 것에 해박한데,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되어야 한다.
- 한국건축과 비한국건축을 비교하려 할 때, 공통적으로 지붕 없는 도면으로 하는 것이 좋다.
- 건축은 시대와 지역과 관계없이 공유하는 것들이 있다. 동양과 서양을 넘는 건축이면서 미래 메시지가 되는 건축을 글과 도면으로 제안하고자 한다.
- 글
- OMA와 AMO의 관계, OFFICE와 OFFICE WITHOUT OFFICE의 관계를 참고하여
- Dorie와 Riedo의 관계를 설정하고자 한다. Re-do의 의미도 될 수 있다.